오늘 몰랏는데 생일이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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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보림 댓글 11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5-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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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몆일 미친 나락을가는바람에 삶이 진자 눈뜨고싶지도안고,
다시 재기하려고 만은생각과 맘가짐을 잡고잇는데....
밥생각도없구요..근데 모친연락와서 미역국 보냇다고해서 알앗네요..
참 노름땜에 기분이 왜이런지...생일은 어차피 큰의미도없네요...

댓글목록

보안관제이님의 댓글

보안관제이 작성일

생축 드려요... 뭐 선물이라도 드리고싶네요ㅠ

밍위님의 댓글

밍위 작성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섭서디님의 댓글

섭서디 작성일

그래도 힘내세요 축하드려요 !

화니도트님의 댓글

화니도트 작성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띠띠빵빵님의 댓글

띠띠빵빵 작성일

그래도 생일인데 미역국 드세요....

뿔다구님의 댓글

뿔다구 작성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하늘잠비님의 댓글

하늘잠비 작성일

생축!!

에이티엠님의 댓글

에이티엠 작성일

생일축하합니다! 오늘만은  근심걱정  제껴두고  히링좀하심이  어떤지요..

상승장님의 댓글

상승장 작성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

광파는소년님의 댓글

광파는소년 작성일

축하여

영맨님의 댓글

영맨 작성일

기운내세요 ㅠㅠ 생일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