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의 뻘소리
작성자 정보
- 헌터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2 조회
- 1 추천
- 목록
본문
1.남녀평등 외치면서 반반결혼엔 피해의식 있음
공평한걸 불평등하다 외치면서 남자가 더 쓰는게 당연하고 그게 사랑의 크기라 우김
2.매너를 권리인줄 착각함
차 문 열어주고 의자 빼주고 그런건 매너인데 왜 여자는 매너를 장착하지 못하나?
남자가 10번 해주면 여자도 한 번은 할 수도 있지, 여자힘으로 못하는것도 아닌데
지들은 죽을때까지 공주대접만 받는게 당연한 권리라 여기고 있음
3.남자에게 잘하는 여자를 같은 여자가 욕함
남자에게 음식을 해주거나 뭔가 잘해주면 같은 여자가 나서서 시녀짓 한다면서 욕함.
4.존경할 만한 남자가 이상형?
말로는 존경할 남자찾지만 존경은 개뿔~ 강아지처럼 조련시키려함
5.자기일 열심히 하는 남자가 이상형?
열심히 일하는 남자가 매력있다고 하면서
정작 남편이 일하느라 바쁘면 아무리 돈을 많이 갖다줘도 가정에 소홀하다 투덜댐
6.여자가 애낳는 도구냐?
여자가 애낳고 키우는건 고작해야 20년
지들은 남편을 ATM으로 평생 돈 벌어오는 기계로 여기면서 그게 할소린가?![]()
다들 좋은 여자 만나자....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