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카지노 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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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어 태국도 합법화… 불붙은 亞 카지노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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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카지노 지형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일본에 이어 태국까지 카지노 합법화 대열에 합류하면서, 아시아 각국의 대형 복합리조트(IR)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태국, 내국인 출입 허용 ‘오픈 카지노’ 추진
태국 하원은 최근 전국 주요 도시에 카지노 건립을 허용하는 보고서를 압도적 표차로 승인했다. 태국 정부는 푸켓·파타야·치앙마이·끄라비·치앙라이 등 인기 관광지를 후보로 최대 5곳의 오픈 카지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입장객은 외국인 관광객과 일정 자산 요건을 갖춘 내국인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불법 도박 억제와 세수 확대, 관광객 유입 증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노린다.
싱가포르가 만든 성공 방정식
아시아 카지노 개발의 원조로 꼽히는 **싱가포르**는 2010년 **샌즈 그룹**의 **마리나 베이 샌즈**와 **겐팅 그룹**의 리조트 월드 센토사 개장으로 판을 바꿨다.
최근 세율 인상(15%→18%)과 맞물려 운영권을 2030년까지 연장한 싱가포르 정부는, 확장 투자(각각 33억 달러)를 조건으로 ‘기브 앤 테이크’ 전략을 재가동했다는 평가다.
마카오 회복 시동, 일본은 ‘다크호스’
중국 반부패 정책과 팬데믹 충격으로 침체했던 **마카오**는 샌즈·MGM·윈·갤럭시·멜코 등 6개 사업자에 10년 운영권 연장을 부여하며 총 124억 달러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편 일본은 최대 3곳의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IR을 추진 중이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은 오릭스와 함께 오사카 간사이에 대규모 IR을, **카지노 오스트리아**는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에 IR을 계획하며 2027~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동남아 확산… 중국 하이롤러 이동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은 중국 하이롤러 수요를 흡수하며 카지노 허브로 부상 중이다. 베트남은 40곳 이상, 인접국에는 100곳 내외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 경쟁력 유지가 과제
반면 한국은 내국인 출입 카지노가 강원랜드 1곳에 그친다. 업계에선 일본·태국발 대형 IR이 가동될 경우 **국내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흡수하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당장 합법화가 어렵더라도, 기존 시설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산업 관점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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