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AI로 더 공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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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지노 산업에 AI 기반 공정성 혁신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정부 공기업 AI 대전환 혁신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카지노 게임 진행 시스템 ‘비전아이(VisionEye)’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Seven Luck)’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AI가 테이블을 본다… 계산 분쟁 최소화
회사 측에 따르면 비전아이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상황을 인식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작동한다. 테이블 상단 카메라를 통해 칩 배팅, 카드 처리, 딜러의 손 동작 등 테이블 위에서 발생하는 게임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이를 바탕으로 베팅 내역 자동 계산, 게임 흐름 기록, 판정 과정 데이터화가 가능해져 테이블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계산 오류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공정성과 운영 투명성 동시 확보
AI 기반 실시간 인식 및 기록 시스템은 게임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분쟁 발생 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 카지노 운영의 안정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GKL은 비전아이 도입을 통해 카지노 산업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을 기술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딜러는 서비스에 집중, 고객 경험 개선
비전아이는 반복적인 계산과 기록 업무를 AI가 처리함으로써 딜러가 고객 응대와 테이블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운영 효율성 향상과 함께 고객 체감 서비스 품질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G2E Asia서 첫 공개, 해외 진출 추진
GKL은 내년 5월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G2E Asia에서 비전아이 시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동남아시아 카지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도심형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기술 검증이 국내 AI 기술 개발 생태계 조성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을 선도해 글로벌 수준의 도심형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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